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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단기파견 [전국대학생모의유엔회의] 고려대학교 대표단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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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163.♡.142.49) 댓글 0건 조회 8,420회 작성일 13-07-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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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사 전국 대학생 모의UN회의 성공 폐막 
  - 군(軍) 최초 개최 군의 교육체계 우수성& 안보 현안 제시 성과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이성현 기자 = 육군3사관학교에서 지난 3일부터 개최된 ‘제19회 전국 대학생 모의 UN회의’가 6일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19회 전국 대학생 모의 UN회의’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60개 대학교에서 473명의 대학생 대표와 60명의 지도교수 등 총 533명의 대표단이 참가했다. 특히, 대회 사상 처음으로 군(軍)에서 개최하면서 우리 군의 발전된 교육체계와 우수성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얻었다. 참가자들은 안보와 인권, 군축, 개발 등 범세계적 이슈를 두고 약 86개국의 모의 UN 대사와 국제비정부기구(NGO)의 대표가 되어 소속 대학과 개인의 명예를 걸고 외교 역량을 겨뤘다.
 
  외교통상부의 담당관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민간전문가에 의해 이루어진 심사단 평가 결과, 1위원회는 불가리아대표단(이동엽․홍두리/경희대학교), 2위원회는 가나대표단(김동현․이예지/고려대학교), 3위원회는 일본대표단 (정지수․진서영/공군사관학교), 4위원회는 한국대표단(정문기․양재혁/고려대학교)이 각각 대상인 외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들 4개팀은 뉴욕의 UN본부나 제나바 UN사무소를 견학할 수 있는 특전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밖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격려상, 인기상이 각각 수여됐다.
한편, 폐막식에서는 전 세계의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번 회의에 참가한 대학생들이 200만원, 육군3사관학교에서 1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유니세프(UNICEF)에 기증하는 등 전국 대학생 모의 UN 회의의 의미를 더했다.